읽기 좋은 코드가 좋은 코드다

Publish date: 2012-04-10
Tags: 구현-지침

읽기 좋은 코드가 좋은 코드다: 더 나은 코드를 작성하는 간단하고 실전적인 테크닉

인상 깊은 단락

p89

무엇, 왜, 어떻게 중에서 어느 것을 설명해야 하는가?

“무엇(혹은 어떻게)이 아니라 왜를 설명하라"는 말을 들어 봤을 것이다. 이러한 조언은 그럴 듯하게 들리기는 하지만 상황을지나치게 단순화하고 있으며. 사람에 따라서 다른 의미로 받아 들여지기도 한다.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은, 사람들이 코드를 더 쉽게 읽을 수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싱관없이 기꺼이 설명하라는 것이다. 그 내용이 무엇,어떻게 혹은 왜 (또는 셋 모두) 중에서 어느 것을 포힘해도 상관없다.

p137

변수의 범위를 좁혀라

p138

멤버변수를 지역변수로 강등시키는 예제

p197

흔히 인용되는 통계에 따르면 평균적인 수준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출시할 수 있는 수준의 코드를 하루 평균 10줄 정도 작성한다고 한다.

여기에서 중요한 단어는 ‘출시 할 수 있는(shippable)‘이라는 표현이다.

p219

테스트하기 쉽거나 어려운 코드/설계의 특징들을 정리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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