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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의 소프트웨어 오류

인상 깊은 단락 p21 1997년 대한항공 괌 추락사고로 인해 비상 사태시에 승객이 취해야할 자세에 대한 안전 수칙이 추가 됨. p35 페트리어트 시스템의 오류는 10진수와 2진수 사이의 변환 오차로 인한 것 p56 큐리오시티의 성공에는 분명 MCO의 실패에서 얻은 교훈이 녹아 있었을 것이다. NASA는 MCO 사례 이후 모든 프로젝트 진행시 도량형을 미터법으로 통일하도록 규제했기 때문이다. 도량형 문제로 3억 2,760만 달러(한화 약 4,00억 원, 환율 1,100원 기준)를 허공에 날리면서 얻은 귀중한 교훈이었다.

Debug it! 실용주의 디버깅

( 이미지 출처 Yes24 : http://www.yes24.com/24/Goods/3937865?Acode=101 ) 감상 선배로부터 들었던 주옥같은 조언들, 평소 막연히 생각은 했지만 체계화하지 못했던 원칙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특정 개발환경에만 국한되지 않는 보편적인 원칙들로 채워져 있어서, 시간이 지나도 이 책의 가치는 바래지지 않을듯.. 인상 깊은 부분 p65 동시에 여러 개를 변경하면 잘못된 결론에 이를 수 있다. p68 뭐든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은 잠재적인 버그다. p76 디버깅은 순간이지만 테스트는 남는다. 디버거가 디버깅 방법 중에서 가장 강력한 것임에는 틀림없다.

소프트웨어 컨플릭트 2.0

원서 : https://www.amazon.com/Software-Conflict-2-0-Science-Engineering-ebook/dp/B002GYWP1K/ 인상 깊은 단락 p19 업계 실무에서 최고 수준과 평균 수준이 이렇게 차이가 나는 분야는 거의 없다. p37 설계의 핵심 요소는 해결책을 제안하고 실패를 허용하는 능력이다. 성공하려면 실패하는 능력과 실패를 극복하는 능력이 필수적이다. p40 ‘The Mythical Man Month'와 최근 ‘Sillver Bullet’ 논문에서 프레드 브룩스는 현존 최고 제품, 즉 개념적 일관성이 있다고 우리 모두가 인정하는 작품은 개인이 설계한 작품이라는 사실을 지적한다. p41 설계 수행 면에서, 설계자는 기존에 생각하던 설계 본질이 틀렸다는 사실을, 오히려 시행착오를 거쳐가며 반복하던 엉성한 절차가 바로 설계 핵심이라는 사실을 이해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