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누가 이렇게 개떡 같이 만든거야

Publish date: 2008-05-04
Tags: 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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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기자였던 레드 스미스(Red Smith 1906~1982)는 “글쓰는 것은 쉽다. 그저 혈관을 열고 피를 흘리면 된다.“고 말하기를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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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슈나이더의 말

“기술이 보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문제도, 기술 자체도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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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넬리의 법칙 - 예제는 아무리 많아도 지나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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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자인 마가렛 미드(Margaret Mead, 1901 ~ 1978)가 “사려 깊고 헌신적인 작은 그룹의 시민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절대 의심하지 말라. 실로 세상을 바꾼 것은 그런 소그룹뿐이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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